1. 신의 축구 글쓴이 : 쿠부나더블 장르 : 먼치킨, 축구, 현대 판타지 작품 설명 쿠바나더블 스포츠 판타지 장편소설 '신의 축구' 누구나 다 할 줄 아는 거라 생각했다. 그런데 아니었다. 그 누구도 못 하는 것들이었다. 오직 나만 가능한 축구, 그게 신의 축구다! 줄거리 및 감상평 공부에 재능이 있던 주인공이 사실은 축구에 더 재능이 있고, 축구를 하면서 부터 웃고 있는 자신을 보며 축구에 입문하게 되는 재능충 이야기 ----- 축구에 입문 시키고자 하는 억지력 떄문에 초반에 살짜 고구마였지만, 축구 소설 입문용으로 읽어볼만 한 소설이므로 추천 2. 종말의 바바리안 글쓴이 : 도동파 장르 : 현대판타지, 바바리안. 사이다, 먼치킨 작품 설명 어느 날 갑자기 사람들이 게임 속 던전에 떨어지게 되었다. ..

제목 : 회귀 수선전 글쓴이 : 엄청난 장르 : 무협, 퓨전, 선협, 회귀, 동양판타지 작품 설명 신선들의 세상에 떨어진 일곱 존재들. 각자 희소한 능력으로 신선들의 세상에서 잘 살아가는 듯했으나, 유일하게 능력이 발현되지 않았던 .. 줄거리 및 감상평 워크샵을 가던 중 사고를 당해 선협 세계로 떨어진 주인공 일행 일행 중 네 명은 각각 재능이 있어 우연히 만난 도인들이 데려가지만 주인공과 김영훈만 남겨져 무협 세상에 떨어진다. 무협세상 속 무공에 대한 재능이 없던 주인공과 다르게 김영훈은 무공에 대한 재능이 있어 고수가 되고, 주인공은 허접인체 임종을 맞이하고 첫번째 회귀가 시작된다. 이후 회귀하면서 무공을 익혀 고수가 김영훈이 천하제일고수가 되지만 천하제일고수도 선협 세계에선 최하수..로 계속해서 회..

제목 : 신의 축구 글쓴이 : 쿠부나더블 장르 : 먼치킨, 축구, 현대 판타지 작품 설명 쿠바나더블 스포츠 판타지 장편소설 '신의 축구' 누구나 다 할 줄 아는 거라 생각했다. 그런데 아니었다. 그 누구도 못 하는 것들이었다. 오직 나만 가능한 축구, 그게 신의 축구다! 줄거리 및 감상평 집안을 위해 공부만 하던 주인공, 우연히 멀리 있는 바구니에 공을 넣은 후 부터 귀찮게 하는 축구 덕후 여자애 때문에 축구에 입문하게 되면서 공부보다는 축구를 하면서 웃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이후 도르트문트 꿀벌 구단에 합류하면서 축구의 신으로 거듭나는 이야기 ----- 초반에 귀찮게 하는 여자애 때문에 살짝 고구마지만 이후부터는 축구 소설 좋아하면은 한번쯤 읽어볼만한 소설

제목 : 가짜 용사가 너무 강함 글쓴이 : 언늘 장르 : 판타지, 상태창 작품 설명 사람들이 지은 죄의 피해자 명단이 보이는 마이드 모한. 가장 많은 죄를 지은 사람은, 아이러니하게도 대륙을 구할 용사로 불리는 자였다. 저런 놈이 용사로 칭송받는 꼴을 보느니... "차라리 내가 하겠다. 용사." 줄거리 및 감상평 주사람의 머리 위에 있는 죄에 대한 피의 글씨를 보는 주인공은 범죄에 거부감을 느껴 살인을 하지 않으며 용병일을 하며 명성을 쌓아 용사 케일드의 일행에 합류합니다. 하지만, 용사 머리 위에 1억 명이 넘는 사람에게 죄를 지었다는 피의 글씨를 본 주인공은 용사의 마지막 배신을 사전에 방해하는데 성공하지만 용사 없이는 마왕을 이길 수가 없어 결국 패배하여 결국 회귀하게 됩니다. (결국 또 회귀물) ..

제목 : 이혼 변호사 강시혁 글쓴이 : 서칸더브이 출판사 : 문피아, 네이버 시리즈에서도 감상가능 장르 : 전무직 , 변호사, 독심술, 성장, 작품 설명 여자 마음이 들리는 저주에 걸렸다. 줄거리 및 감상평 초등학생 때 무당의 딸의 고백을 거절하고, 시간이 지나 그 친구에게 편지를 받은 후 부터 여자의 마음이 들리는 저주가 걸린 주인공은 마치 영화 '왓 위민 원트' 속 주인공처럼 많은 여성들에게 호감을 사고, 이 능력을 이용해 이혼 전문 변호사로 거듭나는 내용, 주인공은 훈남의 여자의 마음을 읽으니 기본적으로 여성들에게 호감을 쉽게 얻을 수 있으니 이혼변호사는 천직, 초반에 부모 문제로 약간의 고구마가 있으나, 그부분만 넘어가면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읽을 수 있는 글입니다.

제목 : 초보 감정사가 보는 눈이 남달라 글쓴이 : 오베오 장르 : 전무직 경영, 기업, 천재, 노력, 성장, 조력자, 회사원, 먼치킨, 사이다, 아티팩트 작품 설명 영국 런던 로즈힐 로드 12번지. 글로벌 1위 미술품 경매 회사인 허스트 아트 트레이딩 컴퍼니 본사. ‘그림 감정만 하는 게 아니라 경매 진행도 할 수 있다니! 이거 딱 내 스타일인데!’ 어릴 적 허스트에 체험학습을 나왔던 로완은 감정사라는 매력적인 직업과 만나게 된다. “내친김에 세계 최고의 미술품 감정사가 되어보는 건 어떠니?” “그거 멋진걸요. 근데 이왕이면 세상 모든 물건들의 가치와 비밀을 다 알아낼 수 있는 더 특별한 감정사가 되고 싶어요.” 머릿속 기억의 도서관과 가방 안 마법 책 소피아의 도움으로 정답률 100%의 감정을 이끌어..